2009년 01월 18일
Anberlin "Blueprints for the Black Market "

Anberlin은 underoath가 있는 tooth & nail레이블 소속이고, 이들도 역시나 크리스쳔 밴드란다.
이 스튜디오 앨범은 03년에 tooth & nail에서 발매되었고, 빌보드 차트 진입에는 실패. 작년에는 유니버셜 리퍼블릭에서 첫 번째 메이져 앨범이 나오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앨범은 아주 신나게 달린다. (진짜 내 취향이다. 막 달리는 거..) 노래가 대부분 업템포이고, 멜로디 또한 시원하다. 첫 트랙인 readyfules의 레이어드(?)한 듯한 코러스가 멋지다. 이 곡이 첫 앨범 프로모션 곡이었지. 두 번째 곡인 foreign language는 뭔가 Anberlin답지 않게 귀엽다. 가사도. Boys speak in rhythm and girls in code doo doo doo doo doo doo doo doo. 싱얼롱.
다음 트랙인 Change the World (Lost Ones)은 foreign language와는 다르게 멜로디가 무겁고, clod war transmissions은 그 중간쯤 되려나. 앨범 후반에는 피아노 멜로디가 좋은 love song과 readyfules와 더불어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naiev orleans가 있다. (naive orleans는 사실 어쿠스틱 버젼이 더 좋아...;; ) 이 곡은 보컬 christian이 카트리나 이후 뉴 올리언스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받고, 그들에게 어떻게 든지 도움이 되고 싶어서 쓴 곡이라고 한다. 그래서 음악을 듣고있으면 힘이 나는 것 같다. 희망적인 가사도 한 몫하고.
첫 번째 트랙. Readyfules

# by | 2009/01/18 23:19 | 음악 그리고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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